위캔더스의 두번째 SS컬렉션
<WEEKEND LEISURE CENTRE>
90년대 미국 마을에 위치한 레저센터를 연상하며 풀어냈다.
친구들과 오가는 길을 떠올리며, 그 안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일들을 바탕으로 전개하였다.
제품 대부분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밝은 컬러들로 구성하였다.
레저센터 수영장 Rule을 패러디한 그래픽, 베이스볼 카드 구매 시 들어있는 풍선 껌,
남자들의 로망 WENDY, ‘Sneaky rotten, and low… and cool’ 문구 등 다양한 요소들을 빈티지하면서 재미있게 표현했다.
기존 위캔더스를 대표하던 코치자켓과 데님 및 스웻류의 완성도는 더 높아졌고
가디건, 트러커자켓, 트랙수트, 알로하셔츠 등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템이 추가되었다.
총 3차 딜리버리로 나누어 시즌에 맞게 선보일 예정이다.
첫 딜리버리에서의 대표 아이템은 가벼운 후드 파카 코트, 데님 트러커 자켓, 나일론 코치자켓이다.
시즌 컬러로 만들어진 민트 후드와 바지도 이번시즌을 대표할 제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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